아카이브조선 소사

1945년 8.15 광복 역사 파노라마

1945년 일본 항복이후 만주 수용소의 일본군 포로들
1945년 도쿄만에 정박한 함상에서 일본대표가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군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1945년 8월 일본 항복 직후 일본군 포로들이 만주에서 쌀을 운반하고 있다.
1945년 8월 일본 항복 직후 시민들이 서울역에 모여 연합군을 환영하고 있다.
1945년 8월 일본군의 항복 직후 일본군들이 제2차 극동전선에서 투항하고 있다.
1945년 8월 일본군의 항복 직후 만주의 일본군 포로들이 짐을 운반하고 있다.
1945년 8월 일본 항복 직후 만주에서 일본군 포로들이 짐을 나르고 있다.
1945년 8월 9일 일본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다.
1945년 8월 15일 아침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어 고향을 떠나는 조카를 사진작가 이경모가 기념촬영했다. 그 3시간 뒤 천황의 항복방송이 방송되었고 조선사람들은 조국광복을 준비없이 맞아야 했다.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독립 해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시민들이 거리로 뛰어나와 환호하고 있다.
1945년 8월 15일 연합군의 서울입성을 환영하는 시민들이 중앙청 앞 도로에 모여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항복 선언을 하자 청년학도들이 '우리조선 우리정권'이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거리를 누비고 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축하하는 인파가 남대문에서 서울역 사이의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1945년 8월 18일 중국 산동성 위현 비행장에 불시착한 광복군 수송기. 광복군들은 해방을맞자 급히 귀국하려다가 중간에서 불시착했다.
1945년 8월 18일 조만식 선생(왼쪽 끝)이 평양에 진주한 소련 제25군 사령관 치스차코프 대장과 함께 평양도청에서 거행된 일본군 항복식에 입회하고 있는 모습
1945년 8월 22일 소련군은 미군보다 앞서 북한에 진주했다.
1945년 9월 5일 서울에 진주한 연합군이 서울역앞에서 남대문에 이르는 거리에서 군사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1945년 9월 8일 미국 7사단 32보병연대의 사병이 경성역(서울역) 앞에서 3명의 일본군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선전화를 작동하고 있다.
1945년 9월 9일 조선총독부에서 아베 노부유키 조선 총독이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1945년 9월 9일 서울에 입성한 미군 제7사단 32보병연대가 서울역에서 남대문쪽으로 행진하고 있다.
8.15 광복후인 1945년 9월9일 미 해군 TBM 전폭기에서 촬영한 서울 시가지 모습.
8.15 광복후인 1945년 9월9일 미 해군 TBM 전폭기에서 촬영한 서울 시가지 모습.
8.15 광복후인 1945년 9월 9일 미 해군 TBM 전폭기에서 촬영한 서울 시가지 모습.
1945년 9월 9일 조선총독부가 미국의 하지 중장에게 통치권을 넘기고 있다.
1945년 9월 9일 오후 4시 일장기가 나부끼는 중앙청에 미군 24사단 병력이 진주하더니 곧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일장기가 내려지고 성조기가 게양되었다.
1945년 9월 10일 일본군들이 미국 7사단 32연대에 의해 무장해제되고 있다.
1945년 9월 15일의 매일신보. 14일 여운형의 주도로 세운 조선인민공화국은 이승만을 주석으로 추대했으나 거부당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1945년 9월 27일 일본 항복 이후 히로히토 일본 천황과 함께한 미국의 맥아더 사령관
1945년 10월 7일 아침 서울역에서 승객들이 짐위에 올라 앉아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1945년 10월 7일 사람들이 서울역앞에서 표를 사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1945년 10월 12일 식민지 조선에서 살다가 쫓기듯 일본으로 돌아가는 패전국 일본인들의 짐을 미군들이 조사하고 있다.
1945년 10월 12일 부산의 일본군 철수선의 모습. 하루에 한번 승선인원인 2천명의 두배가 되는 4천명씩 수송했으며 돌아올때는 교포들을 태워왔다.
1945년 10월 20일 광복 기념 및 서울 진주 미군 환영식에서 이승만 박사가 아놀드 미 군정장관과 함께 자리했다.
1945년 10월 20일 광화문 중앙청에 연합군 각 국의 국기가 게양되어 있는 가운데 연합군의 환영식이 열렸다.
1945년 11월 2일 이승만이 정치집단을 통합하기 위해 집회를 열어 강연하고 있다.
1945년 11월 3일, 중경의 임정 요인들이 환국을 앞두고 찍은 사진. 김구가 '백범일지'에 일일이 이름을 적어 넣으려던 '가족'들이 이 사람들이다.
1945년 12월 19일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개선 환영대회. 김구를 비롯한 임정 요인들은 11월 23일과 12월 1일 두 차례로 나뉘어 귀국했다.
1945년 12월 19일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개선 환영대회. 김구를 비롯한 임정 요인들은 11월 23일과 12월 1일 두 차례로 나뉘어 귀국했다.

콘텐츠 이용 문의

구매/결정: 기사, 인물, 사진, 저작권(02)724-5528
이용문의: 지면(PDF)(02)724-5509; 인물정보(02)724-5506,5508,5510~12; 사진정보(02)724-5523; Email(기사팀) gisa@chosun.com; (인물팀) profile@chosun.com; FAX(02)724-5576
조선일보 독자서비스센터: 1577-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