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조선 소사

한국군 월남 참전 역사 파노라마

월남파병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김성은 국방과 이동원 외무(우) 홍종철 공보(좌) 3부장관.
월남파병문제에 관한 1965년1월24일밤의 순화동회담.
파월국군
베트콩 출몰이 빈번한 대안경계를 펴고 사이공으로 입항하는 LST 반상의 한국군인
경계태세를 갖추고 보초를 서고 있는 용사들.
차량이동중인 용사들
이동하고 있는 용사들
1965년10월12일 오후2시 여의도공항 파월 맹호부대 환송시장에서 가족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고 있는 장병들
1965년 10월 12일 박대통령 내외분 맹호부대 환송식 참석(여의도)
투이호아의 넓은 평야 위에서 청룡 2호
구정휴전기간중 베트콩은 휴전을 위반. 5중대 3소대에 400여명의 병력으로 공격해왔다. 백병전을 벌리면서 이들을 격퇴한 김영호 하사는 경험담을 말하고 있다.(투이호아에서)
베트콩부락을 수색하는 맹호병사(재구1호 작전에서). 이 집 지하실에서도 베트콩용의자 2명을 잡아냈다.
비호 6호작전에서 베트콩 토치카를 수색하고 있는 맹호용사
이원양 대위가 지휘하는 맹호기갑 3중대 용사들이 퀴논 서북방 30km 떨어진 베트콩거점을 공격하고 있다. 번개3호라 불리우는 동작전에서 맹호 기갑연대는 1966년2월 26일부터 3일간에 걸쳐 100평방km 내의 베트콩을 소탕하며 베트공 사살85명, 포로27명, 용의자491명을 체포했다.
파월한국군
베트콩진지에서 105미터 포를 퍼붓는 맹호부대용사들.
맹호부대 용사들이 무기를 높이들고 콩강의 도하작전을 시도하고 있다.
1966년 5월 17일 미공수기갑 사단광마작전에서 개선한 동부대 2대대 장병들이 군악대와 전우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파월예비역 장성들의 청와대 내방
박정희대통령이 월남전 준비사항을 보고 있다.
박정희대통령이 월남전 준비사항을 보고 있다.
박정희대통령이 월남전 준비사항을 보고 있다.
증탄산의 맹호용사. 한 맹호용사가 베트콩이 숨은 증탄산의 천연동굴속에 체류성 가스탄을 투적하고 있다.(맹호 6호 작전에서)
베트콩이 중탄산 계곡에 설치해 놓은 포로수용소를 불태우고 전술기지로 돌아가는 맹호 26연대 6중대 용사들.(맹호 6호작전에서)
맹호 6호작전에서 베트콩 부락을 소탕하는 맹호들과 베트콩가족
맹호부대를 방문한 박정희대통령이 1966년8월9일 둑코전투에서 부상입은 소대장을 이어 소대를 지휘 월맹군 1개 대대를 물리친 맹호기갑연대 9중대2소대 선임하사 이종세 상사에게 태극무공훈장을 달아 주고있다
박정희대통령에게 출국신고를 하는 김연상 신임 청룡부대장
월남파병 용사들
1965년 10월 13일 인천항을 통해 월남으로 떠나는 맹호부대 모습.
1966년 8월6일 오전 9시 부산항에 월남전에 참가 용맹을 떨친 맹호,청룡부대 제1군부대가 1년만에 귀국해 환영식을 가졌다.
1966년 8월6일 오전 부산항 근처에서 1년만에 고국에 도착하는 월남 참전 청룡부대용사들이 부산항이 가까워지자 데크에 나와 고국땅을 감격스럽게 응시하고 있다.
1966년 8월27일 오전10시 중앙청광장에서는 월남파월부대인 백마부대의 환송식이 박대통령과 3부요인, 주한외교사절,군수뇌각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환송식을 마치고 서울시내를 행보하는 모습(종로6가) 시민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
1966년 8월27일 오전10시 중앙청광장에서는 파월백마부대 환송식이 열렸다. 사진은 박정희대통령이 백마부대장 이소동소장에게 기념품으로 장병들의 마스코트를 주었다.
1965년 1월13일 정부는 외교자문대표와 유엔대표를 순화동 외무부장관공관에 모아 한.일회담 및 파월장병문제등 외교문제간담회를 가졌다.
1965년 1월18일 국회외무위원회와 국방위원회는 연석회의를 갖고, 정부가 제출한 월남파명문제를 심의하였으나, 동의여부에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1965년 1월23일 정부와 여당은 순화동 외무장관공관에서 월남파병문제 회담을 가졌다. 사진 중앙에
1965년 1월26일 국군월남파병 동위안이 국회에서 통과 이로써 국방장관에게 1월29일 임명장을 받은 조문환 주월한국군 단장은 기자회견에서 첫 과업은 홍수피해복구작업에 착수할것이라고 말했다.
1965년 2월5일 하오2시 중부전선 모 기지에서는 월남에 파병될 한국군사원조단 비둘기부대의 결단식이 있었다.
1965년 2월5일 중부전선 모 기지에서 파월군수단 결단식. 일명 비둘기부대로 명명 행운을 비는 하늘색단기를 김성은국방장관이 조문환단장에게 부대기를 수여하고 있다.
1965년 2월9일 서울운동장에서는 월남파견장병환송국민대회가 베풀어졌다. 사진은 환송국민대회를 마치고 종로시가를 행진하는 파월장병들.
1965년 1월15일 김성은국방부장관은 월남파병은 위헌이 아니라 우리의안전보장을 위해 필요한것이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날 이외무장관(사진오른쪽),홍공보부장관(사진왼쪽)도 참석 월남파병의 필요성을 공동기자회견에서 설명.
1965년 5월4일 국회본회의에서 무소속의 유진산의원이 월남파병문제와 한.일굴욕외교를 질문 하였다. 이날 정부는 답변을 못하고 1965년 5월5일로 미뤘다.
1965년 7월1일 월남에 1개 전투사단 파병문제로 긴급소집된 국회국방위원회. 이날 베트남 파병이 의결되었다.
1965년 7월14일 한일협정비준안과 월남파병안 발의를 둘러싸고 만2일간 대사해온 여,야당은 이날 의사당에서 여당인 공화당의 다수의 힘으로 발의시키자 야당의원들이 의장석단상으로 올라가 항의하는것을 공화당이 저지하는등 10분여동안 난동이발생하였다.
비 전투요원으로 월남전에 파병되는 비둘기 부대원이 출국에 앞서 출국신고를 하고 있다.
월남전에서 비전투요원으로 참전할 주월한국의 군사원조단의 결단식이 거행되고 있다, 이들은 이달 중으로 비둘기 부대라는 부대명을 갖고 월남으로 떠난다.
월남전에서 비전투요원으로 참전할 주월한국의 군사원조단의 결단식이 거행되고 있다, 이들은 이달 중으로 비둘기 부대라는 부대명을 갖고 월남으로 떠난다.
월남전에서 비전투요원으로 참전할 주월한국군 군사원조단의 파병을 환송하는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달 중으로 비둘기부대라는 부대명을 갖고 월남으로 떠난다.
월남전에서 비전투요원으로 참전할 주월한국군 군사원조단의 파병을 환송하는 행사가 서울운동자에서 거행되고 있다. 이들은 이달 중으로 비둘기부대라는 부대명을 갖고 월남으로 떠난다.
월남전에서 비전투요원으로 참전할 주월한국군 군사원조단의 파병을 환송하는 행사가 서울운동자에서 거행되고 있다. 이들은 이달 중으로 비둘기부대라는 부대명을 갖고 월남으로 떠난다.
월남전에서 비전투요원으로 참전할 주월한국군 군사원조단의 파병을 환송하는 행사가 서울운동자에서 거행되고 있다. 이들은 이달 중으로 비둘기부대라는 부대명을 갖고 월남으로 떠난다.
월남전에 파병할 해병부대로서 청룡부대의 결단식이 포항00부대에서 거행되었다. 이들은 전투부대로 참전하게 된다.
월남전에 전투부대로 참전하게 될 해병 제2여단 청룡부대의 결단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이 부대를 사열하고 있다.
월남전에 증파되는 맹호부대 용사들이 가족들의 환송 속에 부산행 청량이 발 열차에 올라 작별의 아쉬움을 나누고 있다.
월남전에 참전했던 청룡 맹호부대의 교체병력 1진 1,700명이 임기를 마치고 부산항으로 귀국해 가족과 시민들로 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월남전에 참전했던 청룡 맹호부대의 교체병력 1진 1,700명이 임기를 마치고 부산항으로 귀국했다.
월남전에 참전했던 청룡 맹호부대의 교체병력 1진 1,700명이 임기를 마치고 부산항으로 귀국해 가족과 시민들로 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월남전 참전을 위해 파월되는 백마부대원에 대한 환송식이 중앙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식을 마치고 시가행진하는 파월장병.
백마부대 장병들이 월남 파병을 앞두고 중앙청 광장에서 열린 환송식에 참가한 뒤 시민들의 격려 속에 시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파월 되는 백마부대 장병들이 부산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청량리발 부산행 열차에 타고 가족, 친지들과 아쉬운 작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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