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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도끼사건 역사 파노라마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북괴군 8.18 판문점 난동 도끼만행사건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회담도중 배석한 영국군대표와 협의하는 프러든 수석대표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북괴군 8.18 판문점 난동 도끼만행사건
판문점내에서 미류나무 절단작업중이던 미군을 도끼로 무장한 북괴군이 습격, 보니파스 미군대위 등 2명을 살해했다. 이사건직후 전쟁일보직전의 위기사항이 조성되기도 했다.
북괴군 8.18 판문점 난동 도끼만행사건 현장
북괴군 8.18 판문점 난동 도끼만행사건 현장
북괴군 8.18 판문점 난동 도끼만행사건 현장
북괴군 8.18 판문점 난동 도끼만행사건 현장
북괴군 8.18 판문점 난동 도끼만행사건 현장
북괴군 8.18 판문점 난동 도끼만행사건 현장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미루나무 절단작업을 하던 유엔경비병에게 북한 경비병 30여명이 도끼와 곡괭이를 휘둘렀다. 이사건으로 미군장교 2명이 피살되고 카투사 5명 미군 4명이 중상을 입었다.
북괴군 8.18 판문점 난동 도끼만행사건 현장
북괴군 8.18 판문점 난동 도끼만행사건 현장
북괴군 8.18 판문점 난동 도끼만행사건 현장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을 보도한 19일자 조선일보.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판문점내에서 미류나무 절단작업중이던 미군을 도끼로 무장한 북측군이 습격, 보니파스 미군대위등 2명을 살해했다.
판문점내에서 미류나무 절단작업중이던 미군을 도끼로 무장한 북측군이 습격, 보니파스 미군대위등 2명을 살해했다.
북괴병들의 도끼 살인사건은 20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적십자 회담 실무회의에서도 초점이 돼 한적측은 이를 신랄히 규탄했다. 정면으로 보이는 측이 한적대표단
성조기에 사인 두미군장교의 유해가 12명의 전우들에 의해 C130 수송기로 옮겨지고 있다. 스틸월사령관(왼쪽)이 거수경례로 두 고인을 떠나 보내고 있다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살인만행사건의 계기가 된 문제의 미류나무가 절단되는 순간. 유엔군측 요원들의 엄호아래 트럭 위에 올라선 작업반원이 줄톱으로 미류나무 3개의 줄기 부분을 자르고 있는 장면.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살인만행사건의 계기가 된 문제의 미류나무가 절단되는 순간. 유엔군측 요원들의 엄호아래 트럭 위에 올라선 작업반원이 줄톱으로 미류나무 3개의 줄기 부분을 자르고 있는 장면.
판문점에서 북괴병에 의해 살해된 마크 T. 바레트 중위
판문점에서 북괴병에 의해 살해된 아더 G. 보니파스 대위
8.18 판문점 도끼 살인까지 빚은 북괴경비병들의 도발적인 발걸음에선 살의 마저 풍긴다.
판문점 북괴 만행사건의 설명을 듣는 의원들
판문점 사태 경위를 듣고 강력한 대응책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국방-외무위 참석 회의를 갖기로 합의한 여야 총무단 회의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에 대한 김일성 사과
김성진 문공부장관 성명발표.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8.18 판문점 난동 사건관련 군사정전위 3백80차 본회의.
주한 유엔군 사령부가 25일 공개한 절단된 판문점 미류나무토막
주한 유엔군 사령부가 25일 공개한 절단된 판문점 미류나무토막
지난 21일 아침 7시 유엔군이 잘라버린 판문점의 미류나무등걸이 앙상히 남아있다. 군사분계선 남쪽 비무장 공동경비구역인 이근처 초소(사진왼쪽)를 철수했던 북괴경비정들은 만3일만인 24일 아침에야 복귀했다.
순직미군장교 추도예배 한신국민학교
북괴 만행에 희생된 두 미군 장교의 명복을 비는 한미합동 추모미사가 명동성당에서 있었다
북괴 수석대표 주경이 회담도중 뒤에 앉은 신서장 무엇인가 의논하고 있다
공동경비구역 유엔군측의 통로 입구에 있는 북괴의 제7초소를 철거한 북괴측 작업요원들이 북괴측 공동감시조원(오른쪽2명)의 감시아래 초소의 기초 부분을 곡괭이로 까내고 있다.
유엔군사 작업요원들이 군사분계선 표지물 설치를 위한 자재들을 하역하고있다. 뒤에 보이는 2층건물은 북괴의 판문각. 유엔군측은 군사분계선 표지물 제0099호로부터 동쪽, 북괴측은 서쪽 표지물 설치를 맡고있다.
런닝셔츠 차림의 북괴 경비병들이 공동경비구역 유엔측지역에 설치되어있었던 2층의 초소를 철거하는 작업을 위해 통신시설등 장식들을 떼어내고 있다.
유엔군과 북괴군 경비병들이 합동으로 공동경비구역내의 군사 분계선 표시를 위한 작업을 감시하고 있다
공동경비구역 유엔군측의 통로 입구에 있는 북괴의 제7초소가 북괴측에 의해 거의 헐리고 있다
유엔군과 공병요원들이 군사 분계선 표지물 설치에 앞서 군사분계선을 측량하고 있다
북괴가 1964년 9.9절을 기해 돌아오지 않는 다리 통로에 설치됐던 불법도로 차단기도 이번에 모두 철거돼 뼈대만 남았다.
군사분계선 표시물이 없던 휴전선 상 유일한 장소(공동경비구역)에 10m 간격의 시멘트 말뚝이 세워졌다
북괴군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살인현장에 바리케이트-도끼 살인의 현장, 돌아오지 않는 다리 이쪽을 약 50m지점의 앙상한 미류나무 밑둥옆엔 더이상 북한병이 범접하지 못하게 됐다.
8.18도끼살인만행사건을 지휘했던 북괴경비병 처벌요구가 묵살된채 버젓이 회담장에 다시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천간사에서 열린 위령제에서 미8군 공보실장 DE 겔티대령이 분양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북괴의 도끼 만행을 몰고 왔던 문제의 미류나무 - 예상처도 잊은 듯 동강난 나무에는 잎이 무성하게 자랐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북한 경비병들이 미군에게 도끼를 휘두르고 있다. 1976년 8월 18일 오전 10시 45분쯤 초소 시야를 가리는 미루나무 절단 작업을 하던 유엔 경비병에게 북한군 30여명이 도끼와 곡괭이로 기습, 미군 장교 2명이 피살되고 카투사 5명, 미군4명 등 9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건 직후 미 국방성은 2개 전투비행대대와 제7함대를 한국에 긴급출동시켰다.
미류나무 절단사건 현장에 세워진 비문. 한 미국 안내병이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976년 8월 18일 북한의 도끼만행 사건으로 인해 19일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갈려 사상 첫 옥외회의를 하고있는 경비장교회의는 북한의 생떼로 17분만에 끝이 났다.
1976년 8월19일 오후4시. 5시간이나 지연된 끝에 열린 군사정전위회의 제3백79차 본회의에서는 북한이 8월18일 도끼만행사건의 사태의 중대성을 외면하며 딴전으로 1시간40분만에 실없이 끝났다. 사진은 본회의에서 유엔군측이 북한만행의 현장사진을 제시하며 항의하고 있는걸 오른쪽 북한대표 한주경등이 애써 태연을 가장하며 듣고 있다.
판문점에서 북한군의 도끼 만행으로 사망한 미군 대위 보니파스 등의 유해가 미국으로 송환되고 있다.
판문점에서 북한군의 도끼 만행으로 사망한 미군 대위 보니파스 등의 유해가 미국으로 송환되고 있다.
판문점에서 미류나무 가지 제거작업을 하던 미군 병사들이 북한군의 도끼 만행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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