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조선 소사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역사 파노라마

2002년 9월 26일 오후 `개구리 소년`으로 추정되는 유골과 유류품이 발견된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와룡산 기슭에서 부모들과 경찰이 유류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왼쪽은 조호연군 가족.
2002년 9월 26일 오후 `개구리 소년`으로 추정되는 유골과 유류품이 발견된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와룡산 기슭에서 현장을 살펴보고 내려오는 박찬인어린이의 학부모들.
2002년 9월 26일 오후 `개구리 소년`으로 추정되는 유골과 유류품이 발견된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와룡산 기슭에서 부모들과 경찰이 유류품을 살펴보고 있다.
88라이트 담뱃갑에 게재한 실종 어린이(개구리소년)들 얼굴 사진.
`개구리 소년`의 학부모들이 1991년 12월 30일 서울역 앞 광장에서 당시 10개월째 돌아오지 않고 있는 다섯 아이들의 사진을 소형버스에 걸어놓고 행인들에게 실종 아이들의 사진을 담은 전단을 돌리고 있다.
1991년 3월 뒷산에 개구리를 잡으러 나간다고 했다가 실종되었던 `개구리소년` 박찬인.
1991년 3월 뒷산에 개구리를 잡으러 나간다고 했다가 실종되었던 `개구리소년` 조호연.
1991년 3월 뒷산에 개구리를 잡으러 나간다고 했다가 실종되었던 `개구리소년` 우철원.
1991년 3월 뒷산에 개구리를 잡으러 나간다고 했다가 실종되었던 `개구리소년` 김영규.
1991년 3월 뒷산에 개구리를 잡으러 나간다고 했다가 실종되었던 `개구리소년` 김종식.
2002년 9월 27일 오후 대구시 와룡산 기슭에서 '개구리 소년'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운동화 등 유류품들이 추가발굴됐다.
지난해 1월 아들을 잃어버린 박인숙씨가 2002년 9월 29일 오후 대구 와룡산 현장을 찾아 오열하는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02년9월27일 오전 실종된 개구리 소년으로 추정되는 유해와 유품이 발견된 사건현장에 인근 주민 들이 대거 몰려와 유해발굴 상황을 관심있게 바라 보고 있다.(대구경북 지방판)
2002년9월29일 개구리소년들의 유해가 발견된 사건 현장을 찾은 조순용 청와대정무수석과 이근식 행정자치부장관에게 유가족들이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대구경북 지방판)
2002년9월30일 저녁 대구시 달서구 혜성병원 임상병리과에서 지난 26일 발견된 개구리 소년들의 유해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가족들로부터 채혈을 하고 있다.(대구경북 지방판)
SBS방송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2002년 11월 12일 오후 경북대학교 법의교실에서 채종민교수가 김영규군의 유골에난 상처에대해 설명하고 있다
2002년 11월 12일 오후 경북대학교 법의교실에서 채종민교수가 김영규군의 유골에난 상처에대해 설명하고 있다
2002년 11월 12일 오후 경북대학교 법의교실에서 채종민교수가 개구리소년들의 유해 감정경과를 발표하고 있다 .
2003년2월14일 오전 대구 성서초등학교 졸업식장에서 실종 11년 6개월 만에 와룡산에서 유골로 발견된 개구리소년들의 부모에게명예졸업장이 전달됐다.(대구경북지방판)
2003년 9월 26일 와룡산에서 개구리소년 5명의 유해가 발견된 후 1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범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구판.
2003년 9월 25일 오전 개구리 소년 아버지들이 청와대 민원실을 방문해 노무현 대통령 면담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경찰의 강도 높은 재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경북대 의대 법의학교실에 보관돼 있던 성서 개구리소년 5명의 유해가 2004년 3월 24일 가족의 품으로 인계됐다. 유해는 화장 후 강물에 뿌려질 예정이다.
2004년 3월 26일 오전 대구 성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 대표들이 실종 13년 만에 영결식을 가진 개구리소년 5명의 영정을 들고 학교 교정을 돌고 있다.
2004년 3월 26일 오전 대구 성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구리소년들의 부모들이 실종 13년 만에 영결식을 가진 후 영정을 들고 학교 교정에 인사하고 있다.
2004년 3월 26일 오전 대구 성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 대표들이 실종 13년 만에 영결식을 가진 개구리소년 5명의 영정을 들고 학교 교정을 돌고 있다.
2004년 3월 26일 오전 대구 경북대병원 개구리소년 합동장례식에서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이강철 전 특보가 아이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2004년 3월 26일 오전 대구 성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 대표들이 실종 13년 만에 영결식을 가진 개구리소년 5명의 영정을 들고 학교 교정을 돌고 있다.
2004년 3월 26일 오전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개구리소년 합동장례식에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분향하고 있다.
2004년 3월 26일 오전 대구 성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 대표들이 실종 13년 만에 영결식을 가진 개구리소년 5명의 영정을 들고 학교 교정을 돌고 있다.
2004년 3월 26일 오전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개구리소년들의 부모들이 실종 13년 만에 하는 합동장례식에서 영정을 들고 나오고 있다.
2004년 3월 26일 오전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개구리소년 합동장례식에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분향하고 있다.
2004년 3월 26일 오전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개구리소년 합동장례식에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2004년 3월 26일 오전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개구리소년 합동장례식에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05년 8월 2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화원읍 성산리 고(故)박찬인(10.당시)근의 집. 어머니 김임자씨가 찬인군의 사진 액자를 끌어안은채 눈물을 훔치고 있다.
개구리소년 박찬인 가족.
개구리소년수사본부.
개구리소년수사본부.
개구리소년수사본부.
개구리소년수사본부.
2005년 8월 2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달서경찰서 별관 3층에 위치한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수사본부' 앞. 직원 한 명이 지나가고 있다. 초라해진 수사본부에는 사람의 발길 조차 뜸하다.
실종 개구리소년 이동 추정 경로 및 발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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