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조선 소사

씨랜드 화재참사 역사 파노라마

1999년 6월 30일 화재가 발생한 화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사망한 고가현-고나현 쌍동이 자매의 즐거웠던 한때.
1999년 6월 30일 오전 불이 나 참사를 빚은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캠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남은 불씨를 확인하며 사고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1999년 6월 30일 오전 불이 나 참사를 빚은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캠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남은 불씨를 확인하며 사고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1999년 6월 30일 오전 불이 나 참사를 빚은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캠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남은 불씨를 확인하며 사고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1999년 6월 30일 오전 불이 나 참사를 빚은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캠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남은 불씨를 확인하며 사고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1999년 6월 30일 오전 불이 나 참사를 빚은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캠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남은 불씨를 확인하며 사고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1999년 6월 30일 오전 불이 나 참사를 빚은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캠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남은 불씨를 확인하며 사고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1999년 6월 30일 화재가 발생한 화성군 청소년수련원 에서 놀이프로그램을 담당했던 서일전문대 학생 이연심(왼쪽), 이지혜양.
1999년 6월 30일 오전 불이 나 참사를 빚은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캠프장에서 경찰들이 남은 불씨를 확인하며 사고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1999년 6월 30일 화재로 건물 윗부분이 심하게 구겨져 있는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이 화재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기자들이 당시 구조에 앞장섰던 아르바이트생들을 인터뷰하고 있다.
1999년 6월 30일 화재로 건물 윗부분이 심하게 구겨져 있는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이 화재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1999년 6월 30일 화재로 건물 윗부분이 심하게 구겨져 있는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이 화재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1999년 6월 30일 화재로 건물 윗부분이 심하게 구겨져 있는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이 화재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1999년 6월 30일 화재로 건물 윗부분이 심하게 구겨져 있는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이 화재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1999년 6월 30일 화재로 건물 윗부분이 심하게 구겨져 있는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이 화재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김덕중 교육부 장관이 화성 사고현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1999년 6월 30일 새벽 화염에 휩싸인 화성군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숙소 2-3층의 왼쪽부분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불길은 곤히 잠들어 있던 19명의 어린 생명을 순식간에 앗아갔다.
1999년 6월 30일 화재가 발생한 화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사망한 희생자들의 영정사진.
1999년 6월 30일 화성군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소망유치원 내부.
화성 어린이캠프 화재사고에서 화마의 손길을 가까스로 피한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1999년 6월 30일 화재로 건물 윗부분이 심하게 구겨져 있는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이 화재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항공촬영)
화성 어린이캠프 화재사건으로 숨진 어린이들의 신원 확인 작업에 관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화성 어린이캠프 화재사고에서 화마의 손길을 가까스로 피한 이충호 군이 주민들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씨랜드청소년수련원 화재 참사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망유치원 입구 신발장에는 아이들이 신던 하얀 실내화만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1999년6월30일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로 발부상을 입은채 생존한 임아현양이 이웃친구로부터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씨랜드청소년수련원 화재 참사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망유치원의 전경.
1999년6월30일 새벽, 화염에 휩싸인 화성군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이 불길은 곤히 잠든 어린 생명을 순식간에 앗아갔다.
화성 어린이캠프 화재사고에서 화마의 손길을 가까스로 피한 어린 생존자들이 그을린 옷과 울음범벅이 된 얼굴로 귀가하고 있다.
화성 어린이캠프 화재사고에서 화마의 손길을 가까스로 피한 어린 생존자들이 그을린 옷과 울음범벅이 된 얼굴로 귀가하고 있다.
1999년6월30일 참사를 빚은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남은 불씨를 확인하며 사고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1999년6월30일 참사를 빚은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화재현장에서 홍세화 소방대원이 남은 불씨를 확인하며 사고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화성 어린이캠프 화재사고에서 화마의 손길을 가까스로 피한 어린 생존자들이 가족들과 재회하여 눈물을 흘리고 있다.
화성 어린이캠프 화재사고에서 화마의 손길을 가까스로 피한 어린 생존자들이 그을린 옷과 울음범벅이 된 얼굴로 귀가하고 있다.
1999년6월30일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아이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화성 어린이캠프 화재사건과 관련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1999년6월30일 새벽, 화염에 휩싸인 화성군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이 불길은 곤히 잠든 어린 생명을 순식간에 앗아갔다. / 경기도소방재난구조본부 제공
1999년6월30일 새벽, 화염에 휩싸인 화성군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이 불길은 곤히 잠든 어린 생명을 순식간에 앗아갔다. / 경기도소방재난구조본부 제공
1999년6월30일 화재로 건물 윗부분이 심하게 구겨져 있는 화성 씨랜드 청소년수련원이 화재 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1999년6월30일 화재로 건물 윗부분이 심하게 구겨져 있는 화성 씨랜드 청소년수련원이 화재 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1999년 6월 30일 밤 빈소를 준비중인 강동교육청에서 희생자 유족이 영정을 붙잡고 오열하고 있다.
씨랜드청소년수련원 화재현장에서 어린이들을 구조한 '열린 유치원' 강권수원장.
씨랜드청소년수련원 화재현장에서 어린이들을 구조한 아르바이트생 하백진군.
1999년 6월 30일 화재로 건물 윗부분이 심하게 구겨져 있는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이 화재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1999년 6월 30일 오전 불이 나 참사를 빚은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캠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남은 불씨를 확인하며 사고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1999년 6월 30일 화재로 건물 윗부분이 심하게 구겨져 있는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이 화재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1999년 6월 30일 새벽 화염에 휩싸인 화성군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에 비치되었던 사용되지않은 소화기들.
1999년 6월 30일 화재로 건물 윗부분이 심하게 구겨져 있는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이 화재당시의 참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듯하다.
김대중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 여사가 1999년 7월 1일 서울 강동교육청에 마련된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참사 합동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1999년7월1일 서울 강동교육청에 마련된 화성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사고 희생자 분향소에서 부모들이 숨진 어린 자녀들의 영정을 쓰다듬으며 오열하고 있다.
강동교육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은 김일수 화성군수(왼쪽)와 유가족 대표들이 만나 사고대책 논의를 하고 있다.
1999년7월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사고현장인 301호실을 현장감식 하고 있다.
1999년7월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사고현장을 현장감식 하고 있다.
수련원 화재로 담임 선생님을 잃은 경기도 화성군 마도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이 1999년 7월 1일 오전 수업을 받지 못하고 슬픔에 잠겨 있다.
씨랜드청소년수련원 301호실 화재현장에서 나온 유품들을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직원들이 정리하고 있다.
1999년 7월 1일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사고현장에서 방재전문가들이 생활관에 설치된 것과 같은 종류의 화재경보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 경보기는 불량품으로 판명됐다.
수련원 화재로 담임 선생님을 잃은 경기도 화성군 마도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이 1999년 7월 1일 오전 선생님의 교탁에 국화를 놓고 묵념하고 있다.
방재컨설턴트 김호영씨(사진의 오른쪽)
씨랜드청소년수련원 입구의 밭주인이 수련원에 피해를 주기위해 진입로를 좁게 막아버린현장. 이로인해 소방차가 사고현장에 15분 늦어지는 원인이 되었다.
수련원 화재로 담임 선생님을 잃은 경기도 화성군 마도초등학교 양호실에 마련된 김영재선생님의 빈소에 어린이들이 분양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군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로 숨진 어린이들의 부모들이 1999년 7월 2일 화재현장을 다시 방문, 처참하게 타버린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1999년 7월 2일 오후 참사의 현장인 경기도 화성의 씨랜드 숙소를 찾은 희생자 유족이 숨진 아이를 생각하며 오열하고 있다.
1999년 7월 2일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고에서 살아남은 김이현 어린이가 화재에 희생된 쌍둥이 친구 고가현, 고나현 자매에게 쓴 편지.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사고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찾은 국민회의 김영배 총재권한대행이 눈물을 닦고 있다.
경기도 화성 청소년수련원 화재 사건 희생자 유족들은 1999년 7월 4일 오후 서울 강동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화재원인이 모기향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발표를 납득할 수 없다며 화인 재수사를 요구했다.
화성군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고로 숨진 고 김영재 교사의 영결식이 학생과 교사, 마을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99년7월5일 마도총등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영결식에서 제자들이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
화성군 씨랜드수련원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불법운영중이던 씨랜드의 사업허가 등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소환된 김일수 화성군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화성군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인-허가 과정과 관련해 씨랜드측과 상사의 압력을 받으면서도 인허가를 거부했던 화성군청 전 부녀복지계장 이장덕씨.
화성군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인-허가 과정과 관련해 씨랜드측과 상사의 압력을 받으면서도 인허가를 거부했던 화성군청 전 부녀복지계장 이장덕씨가 메모한 업무일지.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의 인허가와 관련, 갖은 협박과 회유에 시달리다 자리까지 스스로 물러났던 전 부녀복지계장 이장덕씨가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내고 그동안의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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