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0대뉴스
  • 해외 10대뉴스

1995년 국내 10대뉴스

  • 6.27선거 여당 참패
    6.27선거 여당 참패
    1995년 6월 27일 지방선거로 민선단체장시대가 열렸다. 선거결과는 여당인 당시 민자당의 참패로 끝났다. 광역단체장선거중 관심의 핵이었던 서울시장은 민주당에 돌아갔고, 민자당은 경기, 경북,경남, 부산, 인천 등 5곳에서만 승리했다.
  • 한국은행 지폐유출
    한국은행 지폐유출
    한국은행 부산지점에서 폐기처분용 화폐가 대량 유출된 사실이 지난 8월 뒤늦게 밝혀져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검찰수사결과 서무직원 김태영씨가 작년 봄 3억5천여만원의 폐기권을 불법유출, 주식투자에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 DJ 정계복귀
    DJ 정계복귀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인 1995년 7월 18일 김대중씨가 정계복귀를 선언, 後3金시대가 시작됐다. 또 김씨의 국민회의 창당으로 민주당은 양분됐다. 남은 민주당 세력은 재야의 혁신신당과 합쳐, 통일민주당으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 옛총독부 첨탑제거
    옛총독부 첨탑제거
    철거냐 보존이냐로 논란을 빚었던 舊조선총독부 건물(현 국립중앙박물관)의 첨탑이 1995년 8월 15일 오전 9시 21분 광복 50주년 경축기념식을 기해 잘려내졌다. 이로써 1926년 건립된 이래 일제 식민통치의 본거지로, 또 광복후엔 제헌국회 개회식과 초대 대통령 취임식장, 정부청사로 쓰이며 우리 현대사의 영욕을 지켜봤던 이 건물은 68년 10개월만에 상징적으로 사망선고를 받았다.
  • 노태우씨 비자금 파문
    노태우씨 비자금 파문
    1995년 8월초 서석재 전 총무처장관의 전직 대통령 4천억 비자금설에 대한 조선일보의 특종보도는 괴자금설과 맞물려 일파만파로 번졌다. 검찰은 '뜬소문'과 '해프닝'의 합작품으로 결말지었으나 10월 19일 민주당 박계동의원의 노태우 전 대통령 차명계좌 폭로로 다시 불붙었다. 결국 30여명의 재벌 총수와 금진호, 이원조, 김종인씨 등의 소환조사로 이어지고, 11월 16일 노 전대통령이 구속됐다.
  • 전두환씨 구속-5.18입법
    전두환씨 구속-5.18입법
    1995년 11월 24일 김영삼대통령의 5.18특별법 제정 지시에 따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다음달 3일 긴급구속되고, 정기국회 폐회일인 12월 21일 전씨를 내란수괴죄 등 6개 항목으로 기소했다.
  • 우리쌀 북송
    우리쌀 북송
    1995년은 북한체제의 위기징후가 더욱 뚜렷해진 한해였다. 북한은 지난 5월이후 한-일 양국을 상대로 쌀외교를 펼쳤고, 우여곡절끝에 우리쌀 15만t이 북한에 지원됐다.
  • 삼풍백화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2분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계속되던 인재의 절정을 이뤘다. 서울 강남 한복판, 지은지 6년된 지상5층, 지하4층인 현대식 건물이 10분만에 폭삭 주저앉았고 사망 5백1명, 부상자 9백39명을 기록하는 등 해방 이후 단일사고로는 최대규모였다.
  • 남해안 기름오염
    남해안 기름오염
    1995년 7월 23일 전남 여천군 남면 소리도 앞바다에서 태풍 '페이'로 인해 호남해운 소속 14만5천t급 유조선 '씨 프린스'호가 좌초, 유출된 기름 7백t이 남해안 전역을 덮치고 양식장 1만ha를 황폐시켜 1천5백억원의 피해를 냈다. 바다 환경오염의 폐혜를 더욱 실감케 했다.
  • 대구 가스폭발
    대구 가스폭발
    1995년 4월 28일 아침 대구시 영남중고앞 네거리길 지하철 공사구간에서 일어난 LP가스폭발로 등교길의 영남중 학생 43명 등 총 1백1명이 숨지고 2백2명이 부상했다. 터파기하던 인부들이 가스관을 파손하고서 방치하는 바람에 일어난 인재로, 차량 1백50대와 건물 3백46채가 무차별 폭탄공격을 받은 듯 파손돼 재산피해액이 5백40억원에 다다랐다.
  • 1995년 해외 10대뉴스

  • 러시아 공산당 급부상
    러시아 공산당 급부상
    러시아와 동구권에 舊공산당 세력이 득세하는 '逆도미노현상'이 두드러졌다. 1995년 12월 러시아 총선에서 겐나디 주가노프 당수가 이끄는 공산당이 원내 제1당으로 부상했으며, 폴란드에서는 바웬사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 민주좌파연합의 크바스니예프스키가 대통령에 당선, 취임했다.
  • 고베 대지진
    고베 대지진
    1995년 1월 17일 오전 5시46분 일본 효고현 남부에 매그니튜드 진도 7.2의 지진이 엄습했다. 美港 고베는 일시에 쑥밭이 됐다. 사망 5천5백명, 부상 4만명에 이재민 30만명, 재산피해 9조6천억엔. 건설에 관한 일본의 자존심도 함께 무너져 내렸다.
  • 옴敎 가스테러
    옴敎 가스테러
    1995년 3월 20일 동경에서는 전대미문의 독가스 테러사건이 일어났다. 지하철에 독가스 '사린'을 살포, 교주 아사하라의 예언을 실현하려 한 옴眞理敎의 범행으로 11명이 숨지고 5천여명이 부상했다.
  • 미국 오클라호마 테러
    미국 오클라호마 테러
    1995년 4월 19일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연방청사에 폭탄테러가 발생, 1백69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했다. 미국내서 자생한 우익 테러범이 중동식 차량폭탄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주었다. 더욱이 청사내 탁아소의 유아들이 숨져 미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 라빈총리 피살
    라빈총리 피살
    1995년 11월 4일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가 예루살렘의 평화집회에 참석했다가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정 체결에 반대하는 유태인 과격파 대학생의 저격을 받고 숨졌다. 중동평화의 메신저로 평가받던 라빈의 암살은 세계에 충격을 안겼으며 중동평화가 좌초되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를 안겨 주었다.
  • 중동 평화협정
    중동 평화협정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의 중동평화 2단계 협정이 1995년 9월 28일 워싱턴에서 체결됐다. 이스라엘은 이에 따라 요르단강 서안에서 철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마침내 베들레헴도 팔레스타인에 양도됐다.
  • 심슨 무죄평결
    심슨 무죄평결
    미식축구의 영웅 O.J.심슨이 '재판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한해였다. 지난해 6월 12일 미국 LA 고급주택가에서 심슨의 전처 니콜 브라운과 그녀의 애인이 살해되자 검찰은 살인혐의로 심슨을 기소했다. 그 후 미국 언론의 주목속에 '인종재판'이 진행됐으나 그 결과는 10월 2일 무죄로 평결됐다.
  • 윈도95 열풍
    윈도95 열풍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가 1995년 8월에 내놓은 새로운 컴퓨터 운영체제 '윈도95'가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기능이 뛰어나면서 사용하기도 쉬운 윈도95는 컴퓨터매니아들 뿐 아니라, 컴맹들에게도 커다란 관심의 대상이 됐다.
  • 보스니아에 평화
    보스니아에 평화
    이제트베고비치 보스니아 대통령, 투즈만 크로아티아 대통령, 밀로세비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1995년 12월 14일 파리에서 보스니아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이로써 92년 4월 보스니아의 독립 선포직후 세르비아계가 인접 세르비아 공화국과의 통합을 요구하며 무장투쟁에 돌입해서 시작된 내전이 막을 내렸다. 보스니아는 회교-크로아티아계 연방과 세르비아계 공화국 등 2개의 정치적 실체로 구성된 하나의 독립국가가 됐다.
  • 프랑스 핵실험 강행
    프랑스 핵실험 강행
    프랑스가 1995년 9월 남태평양 무루로아 환초섬에서 핵실험을 강행,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잇따랐다. 올해 취임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국익우선을 내세우며 모두 네차례의 핵실험을 실시했다. 그린피스를 비롯한 환경단체와 세계 각 국은 프랑스제품 불매운동 등 대대적인 핵실험 반대운동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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