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0월 15일

김주진 아남반도체 회장, 한국인 첫 미 100대 부호에 선정

김주진 아남반도체 회장, 한국인 첫 미 100대 부호에 선정
아남반도체 회장 김주진씨.

한국인이 마침내 미국 내 100대 부호에 처음 선정됐다. 아남반도체 회장 겸 암코테크놀로지(ATI)의 회장인 김주진(미국명 제임스 김)씨가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내 400대 부호’ 중 94위에 올랐다. 이 잡지에 따르면 김회장이 보유한 재산은 27억달러(약 3조원)였다.

그는 1998년 10월 아남반도체가 경영난으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자 미국으로 건너가 암코사 경영에 전념했다. 이후 암코사를 통해 약 21억달러의 자금을 아남반도체에 보내 이 회사가 7월 워크아웃을 졸업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암코사의 1999년 연매출은 19억달러이며 순이익은 7600만달러에 이른다.

김씨는 1955년 서울대 법대를 수료한 뒤 펜실베니아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 빌라노바대 강단에 선 경험도 있다. 부인인 길정숙씨(미국명 아그네스 김)도 연간 매출 7억7천만달러 규모의 시계 전자계산기 판매업체인 일레트로닉 부티크를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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